거래처별 매출자료를 ZIP으로 보낼 때는 ‘분리 → 파일명 통일 → 다른 거래처 자료 혼입 확인 → 전달’ 순서로 정리하세요. ZIP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파일에 해당 거래처 자료만 들어 있는지, 받는 사람이 파일명을 보고 바로 구분할 수 있는지입니다.
월별로 반복하는 업무라면 다음과 같이 기준을 고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2026-08_거래처자료/
├─ 2026-08_A상사_매출내역_확정.csv
├─ 2026-08_B유통_매출내역_확정.csv
├─ 2026-08_C기획_매출내역_확인요청.csv
└─ 분리요약표.csv 파일명은 [기준월]_[거래처명]_[자료종류]_[상태]처럼 정하면 검색과 재발송이 쉽습니다. 거래처명만 적으면 어느 달 자료인지, 최종본인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거래처가 2~3곳이면 충분한 방법입니다. 저장 후에는 각 파일 첫 행과 마지막 행, 거래처 열의 고유 값을 확인하세요.
거래처가 수십 곳이라면 거래처별 엑셀/CSV 자동 분리 ZIP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열을 선택하면 거래처별 CSV, 전체 ZIP, 분리 요약표를 한 번에 만듭니다.
파일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원본을 올린 뒤 미리보기에서 거래처 수와 행 수를 확인하고 실행하세요.
여러 파일을 ZIP으로 묶으면 전송과 보관은 편해지지만, 일반 ZIP 파일이 자동으로 안전하게 암호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감한 정보가 포함됐다면 회사의 개인정보·문서 전달 규칙에 따라 암호 설정이 가능한 방식이나 승인된 전송 채널을 사용하세요. 비밀번호를 보내야 한다면 파일과 같은 메시지에 함께 적지 않는 등 내부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재작업을 줄이려면 작업 폴더를 다음 세 구역으로 나눕니다.
발송 후에는 파일명 끝에 ‘발송’ 문구를 계속 덧붙이기보다 발송일과 수신자 기록을 별도 표로 남기는 편이 버전 혼동을 줄입니다.
거래처명 앞뒤 공백, 띄어쓰기, 법인 표기 차이를 확인하세요. 분리하기 전에 표기를 한 가지로 통일해야 합니다.
한글 호환 방식으로 저장된 CSV인지 확인하고, Excel에서 바로 더블클릭했을 때 깨진다면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으로 UTF-8 인코딩을 지정해 보세요. 무료 분리 도구는 Excel 호환을 고려한 한글 CSV를 생성합니다.
거래처별 자료를 외부로 보낼 때는 전체 ZIP을 공통 발송하지 마세요. 해당 거래처의 파일만 선택해 개별 전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체 ZIP은 내부 보관이나 담당자 전달용으로 구분하세요.
핵심은 압축이 아니라 검수입니다. 자동 분리로 시간을 줄이더라도 거래처별 행 수, 금액 합계, 수신자를 마지막에 확인해야 안전하게 업무를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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