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기한은 10월 26일 월요일입니다. 국세청 세무일정상 대상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 다만 개인 일반사업자와 일부 소규모 법인은 직접 예정신고보다 예정고지 세액을 납부하는 구조가 기본이므로, 자료를 모으기 전에 먼저 내가 예정신고 대상인지 예정고지 대상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법인·개인·소규모 법인의 2026년 10월 처리 방식이 헷갈린다면 아래 글에서 예정신고와 예정고지를 먼저 구분하세요.
문제 확인: 신고서보다 먼저 ‘자료 누락’을 잡아야 하는 이유
예정신고 대상 법인은 7월부터 9월까지의 매출·매입을 기준으로 신고합니다. 이때 홈택스에 보이는 전자세금계산서만 확인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매출, 현금영수증, 플랫폼 정산자료, 종이 증빙, 취소·환불, 사업용 카드·계좌 지출 등 실제 거래가 서로 다른 경로에 흩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고 준비는 ‘세액 계산’부터 시작하기보다 매출 총액 확인 → 매입·비용 증빙 확인 → 누락·중복·취소건 검수 → 신고화면 대조 순서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준비자료: 7~9월 자료를 네 묶음으로 나눕니다
| 구분 | 준비할 자료 | 먼저 볼 오류 |
|---|---|---|
| 매출 | 전자·종이 세금계산서, 카드매출, 현금영수증, 플랫폼 매출 | 누락·취소·중복 집계 |
| 매입 |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계좌 지출 | 사업 관련성·증빙 미확인 |
| 정산 | 쇼핑몰·PG·배달앱 등 정산내역 | 결제일과 정산일 혼동 |
| 예외 | 반품·환불·매출취소·대손·영세율 등 | 원거래와 수정·취소 연결 누락 |
여러 건의 합계금액에서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임시로 나눠 확인해야 한다면 오늘해결의 부가세 포함·별도 일괄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발급된 세금계산서·카드전표가 있다면 계산기 결과보다 증빙 기재액을 우선해야 합니다.
실제 예시: 카드 지출은 있는데 증빙 목록에 없는 경우
예를 들어 9월 18일 사업용 카드로 거래처 A에서 330,000원을 결제했는데, 모아둔 세금계산서·카드전표·현금영수증 목록에서는 같은 거래를 찾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카드 사용내역의 거래일·거래처·금액을 확인합니다.
- 보유 증빙에서 같은 거래처와 금액 후보를 찾습니다.
- 발급일이 하루 이틀 다르면 같은 거래인지 원본에서 확인합니다.
- 후보가 없으면 증빙 미확인 거래로 분리합니다.
- 거래처나 카드사 원본에서 실제 증빙을 다시 확인합니다.
카드·계좌 지출과 보유 증빙을 CSV로 한 번에 비교하려면 증빙 누락 찾기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거래일·금액·거래처를 비교해 ‘증빙 확인’, ‘확인 필요’, ‘증빙 미확인’으로 나누지만,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 자체를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카드·계좌 지출과 세금계산서·영수증 목록이 따로 있다면 신고 전에 누락 후보부터 좁혀보세요.
단계별 해결방법
1. 내가 예정신고 대상인지 먼저 확인
국세청 안내상 제2기 예정신고 대상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고 일반적인 법인사업자는 예정신고 대상입니다. 개인 일반사업자와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 합계가 1억5천만원 미만인 소규모 법인은 예정고지 대상일 수 있습니다. 실제 고지 여부와 세액은 홈택스 고지내역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2. 매출자료를 채널별로 합산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온라인 플랫폼 등 매출 경로별 합계를 먼저 적습니다. 같은 거래가 두 경로에 중복 잡힌 것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취소·환불은 원거래와 연결해 순매출이 맞는지 봅니다.
3. 매입·비용 자료에서 증빙 누락 후보 분리
사업용 카드와 계좌 지출은 있는데 적격증빙이 확인되지 않는 거래를 별도 목록으로 만듭니다. 단순히 돈이 나갔다고 모두 매입세액 공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증빙과 거래 성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4. 공급가액·부가세가 맞는지 샘플 대조
여러 건을 한꺼번에 계산하기 전에 대표 거래 3~5건을 골라 공급가액, 세액, 합계가 원증빙과 맞는지 손으로 대조합니다. 부가세 포함 금액만 있는 거래는 임시 계산 후 반드시 증빙과 맞춰보세요.
5. 월마감 표에 완료 상태를 남김
매입·매출 자료를 반복해서 모으는 사업장이라면 매입매출 관리 엑셀 무료 키트에 거래일, 거래처, 공급가액, 부가세, 증빙 상태를 기록해두면 다음 신고 때 같은 확인을 반복하기가 쉬워집니다. 이 파일은 신고서를 대신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월마감과 누락 점검을 위한 관리 도구입니다.
오류·예외 처리
홈택스 자료와 내 엑셀 합계가 다릅니다
기간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결제일, 세금계산서 발급일, 플랫폼 정산일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짜 기준으로 집계했는지 통일한 뒤, 취소·수정 세금계산서가 반영됐는지 다시 봅니다.
고지서가 안 왔습니다
고지서 미수령만으로 납부할 세금이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예정고지 제외 사유가 있거나 애초에 예정신고 대상일 수 있습니다. 오늘해결의 부가세 예정고지 고지서가 안 왔을 때 확인 순서에서 홈택스 조회 경로와 50만원 미만 고지 제외 기준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빙은 있는데 공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자동대조 도구는 증빙 존재 후보를 찾는 보조수단입니다. 실제 매입세액 공제 여부는 사업 관련성, 거래 종류, 증빙 요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금액은 원증빙과 국세청 기준, 필요하면 세무대리인 확인을 우선하세요.
확인·검수 순서
- 예정신고 대상인지 예정고지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 7~9월 매출을 채널별로 합산합니다.
- 매입·비용 지출과 보유 증빙을 대조합니다.
- 누락·중복·취소·수정 건을 별도 목록으로 뺍니다.
- 공급가액·부가세 3~5건을 원증빙과 샘플 대조합니다.
- 홈택스 신고도움자료와 내 정리표를 비교합니다.
- 신고 후 접수증과 납부 상태를 각각 확인합니다.
신고 준비일과 자료 마감일을 한 번에 관리하려면 사장님 마감실에 이번 부가세 준비 일정을 함께 기록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계와 주의사항
이 글과 오늘해결 무료도구는 자료 누락과 계산 오류 후보를 줄이기 위한 보조수단입니다. 실제 세무 신고, 매입세액 공제 판단, 영세율·면세·대손세액 등 세법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신고 대상, 납부세액, 제출 상태는 홈택스와 국세청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관련 무료도구·다음 행동
무료도구로 먼저 해결해보고, 거래처별 양식이나 회사 규칙 때문에 반복 작업이 남을 때만 맞춤 자동화 범위를 확인하세요.
기준 확인일: 2026년 9월 30일. 2026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 일정은 국세청 최신 세무일정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