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계좌 거래내역을 합친 뒤 중복 후보가 보여도 같은 날짜와 금액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삭제하면 안 됩니다. 승인번호·계좌·입출금 구분·사용처·시간·원본파일을 함께 비교해 실제 중복 다운로드인지, 같은 금액의 별도 거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처럼 보이는 대표 상황
| 상황 | 실제 의미 | 처리 |
|---|---|---|
| 날짜·금액·사용처가 모두 같음 | 중복 다운로드 가능성 | 승인번호와 원본파일 비교 |
| 날짜·금액은 같고 사용처가 다름 | 별도 거래 가능성 | 삭제하지 않음 |
| 승인일과 매입일이 각각 존재 | 같은 카드 거래의 다른 단계 | 자료 목적에 맞는 행 선택 |
| 결제와 취소가 같은 금액 | 상쇄 거래 | 두 행 모두 보존 |
| 같은 거래가 카드와 계좌에 존재 | 카드대금 출금과 개별 결제 혼재 | 계정 구분 후 보존 |
중복 판정에 사용할 열
- 거래일 또는 승인일
- 거래시간
- 입금·출금·승인·취소 구분
- 사용처 또는 적요
- 금액
- 승인번호 또는 거래고유번호
- 카드번호·계좌의 안전한 식별값
- 원본파일명
승인번호가 있다면 가장 강한 비교값입니다. 다만 은행과 카드사마다 제공하는 열이 다르므로 없는 값을 임의로 만들지 말고 검토 수준을 낮춰 표시합니다.
안전한 검수 순서
- 원본 CSV를 수정하지 않고 복사본에서 작업합니다.
- 각 파일에 원본파일 열을 추가합니다.
- 날짜, 사용처, 금액, 거래구분 열을 표준화합니다.
- 승인번호가 같은 행을 먼저 찾습니다.
- 승인번호가 없으면 날짜·금액·사용처가 같은 행을 후보로 표시합니다.
- 취소·환불·카드대금 출금 행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 삭제 전후의 행 수와 금액 합계를 비교합니다.
같은 금액 자동삭제가 위험한 이유
정기 구독료, 교통비, 동일 단가의 자재구매처럼 같은 날 같은 금액이 반복되는 정상 거래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 거래가 승인내역과 매입내역에 각각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금액은 중복 후보를 찾는 값이지 단독 삭제 기준이 아닙니다.
취소와 환불은 남겨두세요
결제 55,000원과 취소 -55,000원이 함께 있으면 합계는 0이지만 두 행은 거래 이력입니다. 한쪽을 중복으로 삭제하면 실제 지출과 취소 과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거래구분 열을 유지하고 피벗이나 월별 요약에서 순액을 계산하세요.
여러 파일을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
카드·계좌 거래내역 CSV 합치기 도구는 열 이름이 다른 파일을 날짜·사용처·금액 기준으로 맞추고 중복 후보를 별도 목록으로 보여줍니다. 선택한 파일은 현재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며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도구가 표시한 후보는 삭제 확정이 아닙니다. 승인번호, 취소 여부, 원본파일과 실제 명세서를 확인한 뒤 최종 반영하세요.
월마감 전 체크리스트
- 중복 제거 전후 총액을 비교했는가
- 취소·환불을 중복으로 지우지 않았는가
- 카드대금 계좌출금과 개별 카드사용을 구분했는가
- 개인카드와 사업용카드가 섞이지 않았는가
- 원본파일과 처리 이력을 보관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날짜와 승인번호가 같으면 삭제해도 되나요?
금액·거래구분·카드 식별값까지 확인하세요. 같은 자료를 기간만 겹쳐 다시 내려받은 경우인지 원본파일도 대조합니다.
사용처 이름이 조금 다르면 다른 거래인가요?
가맹점 표기와 카드사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승인번호와 금액, 시간을 우선 확인하세요.
중복 후보를 모두 자동 삭제할 수 있나요?
가능한 구조도 있지만 취소·분할결제·반복금액 때문에 검토 단계가 필요합니다. 자동화는 후보 표시와 근거 열을 함께 제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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