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환급 기준|10월부터 정액형 6만2천원·시차 50%는 12월까지

모두의카드(K-패스)는 10월 이용분부터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 기준으로 4~9월에 3만원이던 일반형 기준이 6만2천원으로 올라가, 같은 만큼 타도 환급액이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출퇴근 시차시간에 타면 정률형 환급률에 30%p를 더해 주는 혜택은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 이어집니다. 내 환급액은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확인합니다.

내 조건부터 바로 확인하세요. 신청·조회는 공식 사이트에서만 진행됩니다.

K-패스(모두의카드) 누리집 바로가기 →

핵심 요약

  • 조건: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
  • 방식: 정률형(이용액의 20~53.3%)과 정액형(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중 더 많은 쪽이 자동 적용
  • 10월 이용분부터: ‘반값’ 정액형 기준금액 종료 → 수도권 일반 일반형 6만2천원, 플러스형 10만원
  • 12월 이용분까지: 시차시간(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이용 시 정률형 +30%p, 최대 83.3%
  • 신청: 기존 K-패스 카드 그대로 사용, 별도 전환 신청 없음

K-패스 누리집에서 환급 예상액 보기 →

모두의카드 환급, 정률형과 정액형은 어떻게 다른가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에 ‘정액형’을 더한 제도입니다. 국토교통부 설명으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정률형) 또는 기준금액을 넘은 금액(정액형)을 돌려줍니다. 이용자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매달 두 방식으로 각각 계산해 환급액이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교통비가 적은 달은 정률형, 많은 달은 정액형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구분 정률형(기본 K-패스) 정액형(모두의카드)
환급 방식 이용액의 일정 비율 기준금액 초과분 100%
유리한 경우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 근처이거나 적을 때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크게 넘을 때
시차시간 혜택 +30%p(12월 이용분까지) 해당 없음
공통 조건 월 15회 이상 이용, 둘 중 큰 금액 자동 적용

유형별 정률형 환급률과 시차시간 환급률

정률형 환급률은 이용자 유형별로 다릅니다. 시차시간에 승차하면 아래처럼 30%p가 더해집니다.

유형 기본 환급률 시차시간 이용 시
일반 20% 50%
청년·2자녀 가구·어르신(65세 이상) 30% 60%
3자녀 이상 가구 50% 80%
저소득층 53.3% 83.3%

시차시간은 승차 시각 기준으로 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입니다. 출근 시간을 30분만 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면 환급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정부는 이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했고, 2027년에도 이어가기 위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27년 적용 여부와 조건은 예산 확정 후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10월부터 달라진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 ‘반값 모두의카드’는 정액형 기준금액을 50% 낮춘 한시 혜택이었습니다. 10월 이용분부터는 아래 원래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요금이 3천원 미만인 수단(시내·마을버스, 지하철 등)에만,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처럼 3천원 이상인 수단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에 적용됩니다.

유형(수도권) 일반형 플러스형 참고: 4~9월 반값 기준(일반형/플러스형)
일반 62,000원 100,000원 30,000원 / 50,000원
청년·2자녀·어르신 55,000원 90,000원 25,000원 / 4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 45,000원 80,000원 22,000원 / 40,000원

기준금액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에 따라 다르며 지방일수록 낮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사 안내 자료(국토교통부 자료 인용)에서 일반 이용자의 일반형 기준은 일반 지방권 55,000원, 우대지원지역 50,000원, 특별지원지역 45,000원입니다. 내 주소가 어느 지역 유형에 해당하는지는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환급액 계산 예시(가상 예시)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 건별 요금과 승차 시각으로 계산되므로 K-패스 앱 금액이 기준입니다.

예시 1. 수도권 일반 직장인, 지하철·시내버스로 월 9만원

  • 정률형 20%: 18,000원
  • 정액형 일반형(10월 기준 62,000원): 90,000 − 62,000 = 28,000원 → 28,000원 적용
  • 같은 이용을 9월(반값 기준 30,000원)에 했다면: 60,000원

같은 금액을 타도 9월 대비 10월 환급액이 절반 이하로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이 이용액 중 4만5천원어치를 시차시간에 탔다면 정률형은 45,000×50% + 45,000×20% = 31,500원이 되어 정액형보다 많아집니다.

예시 2. 경기도 거주 청년, 광역버스 포함 월 15만원

  • 정률형 30%: 45,000원
  • 정액형 플러스형(수도권 청년 90,000원): 150,000 − 90,000 = 60,000원 → 60,000원 적용

모두의카드 신청·등록 방법

  1. 기존 K-패스 이용자: 새 카드를 발급받거나 따로 전환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달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2. 처음 이용하는 경우: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습니다.
  3.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합니다. 등록해야 이용 실적이 환급 대상으로 잡힙니다.
  4. 앱에서 월별 이용 횟수(15회 이상 여부)와 환급 예상액을 확인합니다.

2026년 2월 4일부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해, 어느 지역에 살든 카드를 발급·등록하면 같은 방식으로 환급받습니다. 공식 발표에 별도 제출 서류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저소득층·다자녀 등 우대 유형을 적용받는 절차는 K-패스 누리집 안내를 따르세요.

헷갈리기 쉬운 점

  • 15회 미만이면 환급 0원: 정률형·정액형 모두 월 15회 이상 이용이 전제입니다.
  •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고르는 것이 아님: 이용한 수단의 요금에 따라 적용 유형이 정해지고, 최종 환급은 유리한 쪽으로 계산됩니다.
  • 시차시간 혜택은 정률형에만: 정액형 기준금액은 시간대와 관계없습니다.
  • 제외 수단: 카드사 안내 기준으로 따릉이와 한강버스는 대상이 아닙니다.
  •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전환 절차는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전환 정리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월에 환급액이 줄었는데 오류인가요?

대부분은 오류가 아니라 정액형 ‘반값’ 기준이 9월 이용분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10월 이용분부터는 수도권 일반 기준 일반형 62,000원을 넘는 금액만 정액형으로 돌려받습니다.

시차시간 혜택은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공식 발표에 별도 신청 절차는 없습니다. 해당 시간대에 승차하면 정률형 계산에 30%p가 더해집니다.

정률형과 정액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매달 두 방식으로 계산해 환급액이 큰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027년에도 시차시간 50% 환급이 유지되나요?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최종 적용 여부와 환급률은 예산 확정 후 공고 시 확정됩니다.

교통비 말고도 돌려받을 돈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숨은 환급금 한 번에 찾기에서 자동차세·건강보험·통신비 환급 조회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고 끝내지 말고, 지금 3분만 확인하세요

  1. 위 표에서 내 유형(일반·청년·다자녀·저소득)과 수도권 여부를 확인
  2. K-패스 앱에서 10월 이용 횟수가 15회를 넘었는지, 환급 예상액이 얼마인지 조회
  3. 출퇴근을 시차시간(09:00~10:00 등)으로 옮길 수 있는 날을 12월까지 캘린더에 표시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조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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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국토교통부 공식 발표 기준이며, 2026년 10월 14일 확인했습니다. 지역 유형별 해당 지역 목록, 환급 지급일, 2027년 적용 조건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최종 금액은 K-패스 누리집·앱 안내가 우선합니다.